작성일 | 2022-01-11 | 조회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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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사회취약계층의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시는 노인·장애인 복지에 전년대비 105억원 증액된 2383억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노인 분야 1777억원, 장애인 606억원으로 이는 올해 김해시 전체 예산의 12%에 달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 47억원을 투입해 권역별 6개 수행기관에서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 뉴스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