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0-01 | 조회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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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마스터 훈련생 8명이 최근 부산직업능력개발원(정관 소재)에서 휠체어 분해·조립 훈련을 받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효성), 부산직업능력개발원(원장 박재술)은 30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한 ‘휠마스터 산학연계 훈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수료생 8명을 비롯 부산시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지난 7월 27일 부산광역시 등 6개 기관과 휠마스터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8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8명의 발달장애인 훈련생을 선발해 ‘휠체어 및 보조기기 사후관리’ , ‘병원환경 관리’, ‘공구사용 실습’, ‘휠마스터 VR체험’ 등 전문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출처 :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319940&code=61121111&cp=n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