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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장애인 맞춤형 감염병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장애유형(지체, 시각, 청각, 뇌병변, 발달)과 시설(거주시설, 주간보호시설, 복지관, 직업재활시설, 지원주택)별 '장애인 감염병 대응 매뉴얼' 10종을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매뉴얼 개발‧제작을 추진해왔다.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1130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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