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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축제]수국축제

장소 태종대, 태종사

기간 태종대유원지 개방시간 하절기(3월~10월) 04:00~24:00 / 동절기(11월~2월) 05:00~24:00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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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수국축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초여름의 부산에서 반드시 만나야할 축제가 있다. 태종대에 위치한 사찰 태종사 일대에서 매년 6월 말 ~ 7월 초에 열리는 수국꽃문화축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태종대의 해안절경을 만끽하며 오색찬란한 수국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도 유명하다. 수국꽃문화축제가 열리는 태종사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다. 태종대를 즐기며 태종사까지 걷는 도보형, 그리고 다누비열차를 이용하는 다누비형이 있다. 수국 축제를 빨리 만나고 싶다면 다누비 열차를 타고 태종사 입구에 내려 아름다운 수국꽃길 걸으며 태종사로 오르면 된다. 걷기를 좋아하는 방문자라면 산책길을 따라 태종사까지 여유롭게 걸어보는 것도 좋겠다. 상쾌한 바닷바람 맞으며 천천히 걷다보면 수국꽃 흐트러진 태종사 입구가 여행자를 반긴다. 태종사의 수국들은 주지스님께서 40여 년 동안 심고 가꾸어온 것이라 한다. 스님께서는 다양한 수국 모종을 구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돌며 발품을 팔았다고 한다. 현재 태종사 일대 수국의 종류가 30여 종, 총 5000여 그루에 달한다고 하니 그 규모가 엄청나다. 태종사 수국의 장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픈 스님의 바람을 담아 2006년부터 수국꽃문화축제가 시작되었다. 한국의 대표적인 수국 군락지로 유명한 태종사 일대는 매년 축제 기간이 되면 수국의 향연을 즐기려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여기저기 터지는 셔터소리와 조용한 웃음소리, 그리고 활짝 핀 수국이 어우러져 또 다른 광경을 선사한다. 다채로운 색을 간직한 수국은 그 색깔에 따라 꽃말도 여러 개를 가지고 있다. 분홍색은 ‘진심 & 처녀의 꿈’, 청색은 ‘냉정’, 흰색은 ‘변덕’이라고 하니 다채로운 색깔만큼이나 다양한 꽃말이 재밌다. 축제 기간 중에는 냉면을 무료로 시식하는 ‘꽃밭냉면시식회’를 비롯, ‘꽃밭포토존’, ‘꽃밭버스킹’, ‘힐링숲길 산책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일정표를 꼭 확인하여 축제를 알차게 즐겨 봐도 좋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시원한 여름바람 맞으며 즐기는 오색찬란한 수국꽃밭. 작은 모종을 하나 둘 심어온 정성스러운 손길. 그 손길이 시간을 만나 이루어낸 놀라운 기적을 직접 만나보자.

※ 본 공연행사정보는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